이복현 금감원장, 어려운 이웃에 희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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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왼쪽 네 번째) 금융감독원장이 8일 서울 양천구 신영시장에서 한국구세군 및 금융회사 관계자들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떡·과일 등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식료품은 20여 개 사회복지 단체에 전달됐다. 안승근(왼쪽부터) 금융감독원 기획조정국장, 이만열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동용 신영시장 상인회장, 장만희 한국구세군 사령관,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문창환 기업은행 부행장, 박종헌 한국구세군 부장. 사진 제공=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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