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DSME,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기술 선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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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열린 가스텍2022에서 연규진(왼쪽) KR 도면승인실장과 서준룡 DSME 전무가 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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