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 등 11개 그룹, 추석에도 ‘엑스포 유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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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용(오른쪽)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이 7일 수원에서 살름싸이 꼼마싯 라오스 부총리를 만나 면담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공영운(오른쪽 두 번째) 현대차그룹 사장이 6일 중남미 주요국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엑스포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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