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치' 없앴지만…강달러에 최고 2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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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 시간)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 있는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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