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소주 반 병 괜찮겠지…20대도 '이 병' 걸릴 확률 높다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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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젊은 성인도 습관적 음주를 지속하면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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