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작년에 이어 올해 '역대 가장 뜨거운 여름'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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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스위스 남부 에볼린 마을 인근 페르페클에서 몽미네 빙하가 녹아 물이 흐르는 구멍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볼린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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