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구해줬지만…보신탕집 넘겨진 '복순이' 견주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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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구조네트워크가 주인의 목숨을 구해줬지만 크게 다치자 병원비가 많이 나온다는 이유로 보신탕 집에 인계된 '복순이'의 장례를 치르고 있다. 비구협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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