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 서거] 넷플릭스, 엘리자베스 2세 다룬 '더 크라운' 촬영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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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주한 영국대사관에 마련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분향소를 찾아 애도를 표한 뒤 작성한 조문록. 조문록에는 "자유와 평화의 수호자 였던 여왕과 동시대의 시간을 공유한 것이 큰 영광이었습니다.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명복을 빌며 영국 국민과 왕실에게 깊은 위로를 표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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