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군 파죽지세에 하르키우 철수…'수도 수성 이후 최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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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바라클라아의 한 광장 동상에 우크라이나 국기가 걸려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9일(현지시간) 이 도시를 탈환했다.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 군인들이 10일(현지시간) 동북부 쿠피안스크를 수복한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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