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찰스3세 국가원수 선포했지만…'영연방' 앞날은 먹구름 [영국 여왕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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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헐리(왼쪽부터) 호주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11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 의회에서 찰스 3세 국가원수 선포 기념식을 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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