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사진]독일서 울려퍼진 종묘 제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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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이 12일 오후 8시(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홀 대극장에서 베를린무지크페스트(베를린음악제) 초청작으로 선정된 종묘제례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독 문화협정 체결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묘제례악은 국가무형문화제 1호이자 유네스코 등재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이다. 베를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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