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잉크, 너무 싫다'…또 짜증낸 英 찰스 3세

버튼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이 지난 10일 세인트 제임스 궁전에서 열린 즉위식에서 서명하고 있다./유튜브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