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추석선물에 놀란 자녀 '진짜 써도 돼요? 가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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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0일(현지시간) 멕시코 삼성엔지니어링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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