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물가쇼크…환율 1390원도 뚫렸다
버튼
외환·금융시장이 요동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3년 5개월여 만에 1390원을 돌파하며 1400원대 진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코스피도 전날 대비 38.12포인트(1.56%) 내린 2411.42로 마감했다. 권욱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