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335년'…태국 경제위기 촉발 '비리 금융인' 철퇴

버튼
횡령 스캔들에 휘말려 징역 335년 형을 받은 라케시 삭세나 전 방콕상업은행 고문. 방콕포스트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