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인간이 손 떼자…야생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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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캐슬’ 농장 해머 연못 인근의 2004년 여름(사진 위)과 2017년 가을(아래) 모습. 농장을 야생화한 이후 관목들이 자라면서 들판의 경계가 모호해졌다./사진제공=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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