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게이치로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한 남자’에서 재일교포 3세 기도 아키라 변호사를 연기한 츠마부키 사토시. 사진 제공=®2022 A Man Film Partners
신분 세탁을 해주는 사기꾼 재소자를 만나 ‘한 남자’의 정체를 확인하는 기도 아키라 변호사(츠마부키 사토시). 사진 제공=®2022 A Man Film Partners
제7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이시카와 케이 감독, 구보타 마사타카(타니구치 다이스케 역)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사진 제공=La Biennale di Venez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