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플랫폼 기술로 유방암 치료제 '베스트 인 클래스' 가능성 제시' [Why 바이오]
버튼
김용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호재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