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여왕 관 밤새 지키던 백발 경비병 '쿵'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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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14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홀에 안치된 가운데 경비병들이 이를 지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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