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방’ 메릴랜드 주지사 “한국 벤처기업 美 진출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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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권(왼쪽) 벤처기업협회 회장, 래리 호건(오른쪽) 메릴랜드 주지사, 호건 주지사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가 16일 서울 강남 필경재에서 양해각서 문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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