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김 브러더스 '화려한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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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16일 포티넷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8번 홀 티샷을 두고 캐디와 상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6번 홀에서 벙커 샷 하는 김성현. AFP연합뉴스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단복을 맞추는 이경훈. 출처=프레지던츠컵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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