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발해 누락한 中…연표 정정 대신 '철거'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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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중일 고대유물전시에서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가 빠진 왜곡된 연표가 함께 전시돼 논란이 일었다. 우리 국립중앙박물관의 항의를 받은 중국 국가박물관 측은 15일 한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 연표까지 모두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중국 국가박물관 누리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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