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미안해요'…신당역 피해자, 3일 전 보낸 마지막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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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민들이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헌화 및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추모 메시지가 붙어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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