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명 사절단과 온 ‘中 넘버3’…“칩4는 미국 독자주의” 견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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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오른쪽) 국회의장과 리잔수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이 16일 국회에서 회담을 마친 후 공동 언론 발표를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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