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 풀고 줄행랑…도망간 성범죄자, 하루만에 붙잡힌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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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성범죄자가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수갑을 풀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다시 붙잡혔다. 사진은 도주한 피의자의 한쪽 손에 수갑이 채워진 모습. 오른쪽 사진은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하는 피의자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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