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적자에도…억대 보수 챙긴 회장님들

버튼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지난해 5월 4일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다가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