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동 외교부 1차관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제3차 한미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회의를 앞두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신형 패트리엇인 'PAC-3' 발사장면. 미국은 핵전략의 중심을 신3축 정책에 따라 미사일 방어 등으로 옮겨왔다. 사진제공=록히드마틴
미국 패트리엇 미사일 시험 발사장면/사진제공 레이시온
국산 현무-2탄도미사일이 발사되는 장면. 우리 군은 북핵에 맞서 첨단 정밀유도무기로 억제하려 하고 있지만 이와 더불어 미국 핵우산 강화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사진제공=ADD
미국 핵잠수함 '메인(Maine)'호가 시험발사한 '트라이던트 II '미사일이 지난 2020년 2월 12일 샌디아고 해안 인근 해상 위로 치솟고 있다. 트라이던트 II미사일은 최근 미국이 개발해 배치한 저위력 핵탄두인 'W76-2'를 탑재할 수 있다. 이는 미국이 제공할 수 있는 핵전력중 가장 최신의 무기다. /사진제공=미국 국방부
신범철 국방부 차관(왼쪽)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방문해 B-52 전략폭격기의 핵탄두 탑재 부분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제공.
미 공군 419비행시험대가 지난 2020년 8월 극초음속 미사일 AGM-183A를 시험하기 위해 B-52 폭격기에 장착하고 있는 모습. /미 국방부 동영상 캡처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방문해 미국 측 확정억제 담당 인사들과 B-52 전략폭격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비핀 나랑 우주정책 수석부차관보, 하대봉 방위정책관, 신범철 차관, 싯다르트 모한다스 동아시아 부차관보, 리처드 존슨 핵·WMD 대응 부차관보. /국방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