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구단 역사성 되새겨…'박물관'이 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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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서울 환구단점은 사적 ‘환구단’과 인접한 역사성을 강조해 지난 2020년 매장 이름을 소공동점에서 환구단점으로 변경했다. /사진제공=스타벅스
스타벅스 환구단점 내부. 사진 제공=스타벅스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덕수궁을 방문해 문화재 관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스타벅스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광복절 77주년을 맞아 개최한 휘호 특별전에 스타벅스가 기증한 독립문화유산 친필휘호가 전시 중이다. 사진 제공=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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