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8언더 뒷심…안나린, 아쉬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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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이 19일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최종 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기념 촬영하는 앤드리아 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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