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라쿠배'서도 이직…LGU+ '개발자 맘껏 해봐라'

버튼
LG유플러스 CTO 산하 사내 벤처 ‘라임'은 팀이 처음 선발됐을 때부터 여러 활동을 브이로그(Vlog)로 제작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