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 시간) 런던 경찰들이 영국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장례식을 준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앞줄 오른쪽) 프랑스 대통령과 브리지트 여사가 19일(현지 시간)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장례식이 열리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입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19일(현지 시간) 오전 여왕이 묻힐 윈저성 앞을 가득 메우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