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비대면 진료, 일단은 재진부터'…업계 '산업 기반 통째로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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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이 4월 18일 비대면 진료 혁신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장지호(왼쪽) 닥터나우 대표와 비대면 진료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닥터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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