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백건우 '자유 상징하는 고예스카스…40년 만에 연주 꿈 이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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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백건우가 19일 서울 서초구 스타인웨이 갤러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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