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자유 수호자 못 잊을 것”…96번 弔鐘 속 ‘마지막 여행’ 떠난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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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19일(현지 시간) 장례식을 치른 후 런던 버킹엄궁 앞을 지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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