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불의 고리’…대만·日 이어 멕시코도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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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멕시코 서부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 과달라하라의 한 교회에서 지진으로 장식이 떨어져 진입이 금지돼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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