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첫 '도심 등산관광센터'가 개관한 9월 1일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과 북한산 계곡을 따라 등반하고 있다.
북한산 사진 제공=서울관광재단
도봉산 사진 제공=서울관광재단
북악산 사진 제공=서울관광재단
관악산 무장애숲길 데크 모습. 사진 제공=서울관광재단
아차산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 사진 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도심 등산관광센터’ 내부 모습.
‘도심 등산관광센터’ 루프톱에서 바라본 북한산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