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법 개정안만 15개인데…국회 '뒷짐'에 1년째 찬밥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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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18일 한 시민이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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