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영 PD, 배우 정진영, 정려원, 이규형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극본 김단/연출 강민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강민구 PD, 배우 정진영, 이규형, 정려원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극본 김단/연출 강민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배우 정려원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극본 김단/연출 강민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배우 이규형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극본 김단/연출 강민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배우 정진영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극본 김단/연출 강민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