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 차분해진 김건희 여사, 단독 일정 없이 尹 동행만

버튼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내 한 연회장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한복을 입고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