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석의 巨野, 국정·개혁과제 '몽니'…2년 전 反기업법 폭주 재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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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만나 기념 촬영을 마치고 자리에 앉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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