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인플레 확산 고리 끊으려면 집중적 금리 인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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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조사국장이 21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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