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포로 260명 맞교환…전쟁 이래 최대규모

버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달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이지움에서 열린 국기 게양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