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가 지난 20일 (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복합문화공간 피어17에서 열린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에서 참가 중소기업들의 제품으로 한국 음식 쿠킹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지주
롯데가 20~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상생 활동인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한 가운데 한 화장품 기업 부스의 관계자들이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지주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 제공=롯데지주
과자공장 자리에 들어선 미국 뉴욕 맨해튼의 대형 식품 매장인 첼시마켓에는 한글 메뉴판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퓨전 한식 전문점이다. 송주희 기자
롯데가 20~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피어17 야외에서 브랜드 엑스포와 함께 진행한 ‘어메이징 벨리곰’ 공공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는 관람객들에게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물을 나눠 주기도 했다. 송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