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여왕은 안 죽었다' 주장한 남성…판사 '정신병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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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18일(현지시간)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여왕의 관을 지나며 추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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