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그룹, 미래도시 '솔라시도'에 2.8조원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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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그룹과 전라남도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켄자스시티에서 진행된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희준 EIP자산운용 대표, 명현관 해남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 마리오 아자르 블랙앤드비치 대표, 브래드 하딘 TGK(주) 대표 겸 다이오드 벤처스 대표, 채정섭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 레이첼 애트버리 다이오드 벤처스 이사. /사진제공=보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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