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트리비아] 대영제국 항로 따라…전세계로 '그린'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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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 자선 행사에서 윌리엄 왕세자(오른쪽)가 캐서린 미들턴 왕세자빈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윙을 하고 있다. 출처=US매거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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