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동원령 찬성한다” 말 끝나자 질질…청년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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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한 청년이 인터뷰 직후 제복을 입은 요원들에게 끌려가고 있다. 트위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EPA=연합뉴스
러시아 국경을 빠져나가려는 차량들로 꽉 막혀 있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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