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회계 감사에서 모회사의 자회사 관리·감독 범위가 쟁점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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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22일 열린 ‘삼정KPMG 제 8회 감사위원회 지원센터 세미나’에서 김유경(왼쪽부터) 삼정KPMG 전무, 정도진 중앙대 교수, 안수현 한국외대 교수, 김우진 서울대 교수, 이만우 고려대 교수, 심정훈 삼정KPMG 상무가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사진 제공=삼정KP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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