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혼·동거' 입장 뒤집은 여가부 '가족은 혼인·혈연·입양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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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 '스토킹 피해자 보호 체계 점검을 위한 현안보고'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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