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직원과 붙어다녀라'…스토킹범 10명 중 3명 직장동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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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함./이미지투데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열린 여성 역무원 피살사건에 대한 제도적·인식적 개선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하는 참가자들 뒤로 추모의 메시지와 꽃다발이 놓여있다./연합뉴스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열린 여성 역무원 피살사건에 대한 제도적·인식적 개선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하는 참가자들 뒤로 추모의 메시지와 꽃다발이 놓여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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